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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13.11.11 [도서] 1cm+ 일 센티 플러스

[도서] 1cm+ 일 센티 플러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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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 먼저 구입하고 캘린더는 다른 책 주문할 때 사은품으로 골라 책과 캘린더 세트 완성!

사실 중간 즈음 쓰윽 읽어보고 내 취향이 아닌가 해서 우선 고이 모셔두던 책인데

사진 찍다가 앞 부터 읽어보니 괜찮다~!

가벼운 문구로 마음의 생각을 바꿔주는 책

또 다른 곳에서 새로운 생각을 발견하는 책

크리에이티브. 지금의 내게 가장 필요한 부분이자 살아감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단어

새롭게, 다르게, 생각하는 법!

1cm +












캘린더 시작인 2013년 10월

이런 작은 센스!

뭐 지금도 달력을 두개 쓰고 있지만

새로운 물건을 접하면 바로 쓰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이런거 좋다.






이렇게 깜찍한 그림이 함께 하니까!











무엇보다 좋은 건 일요일부터 시작한다는 것!

달력 선택함에 있어서 1순위!

저 조그마한 그림이 뭔고 자세히 살펴보니









이제 안 춥지?

..........

저 문구는 뒤로하고

안아주는 그 모습이 너무 따스하고 포근하고 사랑스러워 보여서

마음이 절로 푸근~














11월 뒤로 넘기니 앙증맞은 뒤태가...!












어떤 부분에서는 어른인 내가

어떤 부분에서는 아이인 당신을

안아줄 수 있어야 한다.


아.. 문구도 좋고..













내년 12월까지!

앙증맞은 그림과 사랑스러운 아이들과

멋진 문구가 가득 들어있을 2014년, 첫 달력!

이런 예쁜 선물 받은 오늘이 참 좋다.











책 안에서도 위트가 넘친다.

까만 곰돌이가 페인트를 칠하고 있어

뒷장을 넘기면 또 다른 재미를 발견할 수 있다.

같은 글 다른 느낌!









하늘색은 하늘색만 있는게 아니라는 것!

주황색, 붉은색, 회색, 검은색

다양한 하늘의 색이 있다는 것













그렇다면 대책 없는 낙관은?

나는 좀 대책을 마련하고 낙관적이어야 하는데..

생각 없는 낙관이더라도 비관보다는 낫겠지!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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