항상 밖에서도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그냥 지나치기만 하던 곳이었는데 발 길 따라 마음따라:)
담요 하나에 마음이 푸근해진다.
리조또는 진밥을 좋아하는 내게는 조금 살아있는 느낌이었지만 맛은 담백하고 적당히 느끼하고
스테리크 피자는 색다른 맛에 쉼 없이 칼질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네!
싹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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